나의 이야기
조카가 생일선물로 받았다는 무드등
행복나눔 한스푼
2020. 11. 2. 16:52
조카가 무드등을 선물받았어요.
이것보라며 보여주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조카방에 불을 끄로 무드등을 켰더니 분위기있고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진을 찍다가 알게된 사실~
저 날씬하면서 가는 손이 뼈다귀였다는 .. !!
사진찍다가 깜짝놀라서 돌려가며 다시봤는데 ... 좀 느낌이 아닌것같은 ..
그래도 등이 켜지니 분위기 있고 예쁜건 ... ㅎㅎ 바뀌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