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이야기
회사 앞 까페에서~
행복나눔 한스푼
2020. 11. 18. 22:31
회사 앞에서~
회사앞에 있는 카페? 인듯 카페같지않은 외형을 지는 카페를 봤어요.
이번에 새로 개업했나 봐요? ... 라고 물어보니 ... 3년 되었다고...
밖에서 봤을때는 카페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는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마카롱 6-7종류와 몇종류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사장님도 어린분이였어요.
점심시간에 나온거라 .. 마카롱 2개와 아메리카노 한 잔~ 8, 600원으로 잠시 머리를 쉬게하는 휴식타임을 가졌어요.
손님도 엇고 혼자 간지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디저트타임을 가졌네요.
특별란 멋과 꾸밈은 없지만 조금 크게 느껴지는 마카롱~
투샷의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단맛이 느껴지지않아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