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살리기 헌혈 하나둘 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살리기 헌혈 하나둘 운동

 

 

장길자 회장님은 새생명복지회때부터 새생명살리기 헌혈 하나둘 운동을 진행해 오셨는데요~

정말 오랜기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어져온 헌혈 하나둘 운동이예요.

 

 

2004년 11월 헌혈 하나둘 운동이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었는데 헌혈 신청자의 급감으로 혈액 수급이 학생들의 방학과 예비군, 민방위 훈련이 없는 동절기를 앞두고 큰 문제에 봉착했기 때문이였다고 하네요.

 

이날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고 헌혈차량 8대와 시청 부근의 광화문혈액원, 중앙혈액원을 개방하여 헌혈 하나둘 운동을 후원하였다고 해요.

 

헌혈 사전검사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1천여 명으로 검사를 통과하여 320ml, 400ml 전혈헌혈에 실제 참여한 사람은 655명이었다고 해요.

 

이 밖에 헌혈 하나둘 운동 신청자도 회원 4644명과 비회원 1796여 명으로 모두 6440명에 이르렀다고 해요.

 

이날 행사에서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새생명살리기 헌혈 하나둘 운동'을 펼치시며 환자들을 자기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어요.

 

 

 

새생명살리기 헌혈 하나둘 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그래서 저도 몇일전에 헌혈을 하고 왔어요~ ㅎㅎ

 

 

 

 

 

혈액원에서는 전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니 ...

장길자 회장님의 헌혈 하나둘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