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타르트
아는 분이 커피마시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어요.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 이곳이 제법 유명한 모양이더라구요.
강릉 초당타르트인데 ...
타르트가 제법 묵직하니 6-7가지가 있었어요.
가장 저렴한 타르트는 에그타르트로 2500원이더라구요~
타르트를 둘러보고 가장 저렴한 에그타르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 구석에 앉아 맛보고 나왔어요.
에그타르트가 묵직하니 먹음직스러웠는데 먹는 동안에도 제법 맛이 좋다고 느꼈네요.
그래도 타르트는 가격대가 높아 쉽게 여러가지를 먹기에는 부담이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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