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0일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몽골지부 회원들이 울란바토르 지사 산하 산림양묘장에 '나무심기'운동을 펼치며 녹색몽골 발전에 기여했어요.
이번에 진행한 '나무심기'활동은 몽골의 사막화, 대기오염, 미세먼지 등을 예방하기 우해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10억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가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국민의 밝고 행복한 미래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라고 말했어요.
나무심기 방법과 예방법을 배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가족, 이웃, 친지 등 50여명은 이번에 2~3명이 팀을 이뤄 땅을 파고 285 그루 를 심고 나머지 215그루는 봄나물을 준비했다.
이날 은 수명이긴 낙엽송을 심었는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한 그루의 나무라도 정성껏 심으며 후손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물려준다는 목표로 즐겁게 나무심기에 동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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