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주거환경개선사업 / 부산 지역사회복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주거환경개선사업 / 포근한 보금자리를 / 부산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산비탈 마을 좁은 골목에 자리한 작고 협소한 집들은 오래되고 낡아 손 볼 곳 투성이예요. 주거 환경이 조금 더 포근하고 따뜻해지도록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함께 했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함께 했어요~ 사랑의 손길로 포근해진 보금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소원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주거환경개선사업 한겨울 추위 녹인 이웃 사랑 ‘주거환경개선사업’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단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보듬고자 2021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국내 14개 시군 60..
봉사활동소식
2022. 7. 15.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