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인연을 맺은 '티풍 씨'의 행복한 친정 나들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인연을 맺은 '티풍 씨'의 행복한 친정 나들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인연을 맺은 수빈이 엄마 "티풍 씨" 위러브유가 실시한 김장나누기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빈이 엄마 "티풍 씨"는 언어와 문화 적응이 어려워 당시 향수병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었죠. 설 명절을 앞두고 장길자 회장님이 직접 티풍 씨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걱정이 되어 수빈이네 집을 찾아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수빈이 엄마 티풍 씨는 "엄마가 많이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어요. 그 이후 장길자 회장님은 "티풍 씨"가 '결혼 이주 여성 친정보내기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들을 만날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어요. "티풍 씨"의 친정 나들이 기간중 국제위러브유 하노이 지부의 도움으로 티풍 씨 친정집 수리도 ..
봉사활동소식
2020. 4. 29.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