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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

  • 위러브유 신축주택 지원 희망이 꽃피는 집

    2021.05.15 by 행복나눔 한스푼

  • 장길자회장님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복구 지원하다

    2020.11.11 by 행복나눔 한스푼

위러브유 신축주택 지원 희망이 꽃피는 집

재난의 아픔이 담긴 집, 희망이 꽃피는 집으로 곡성 수재민 신축주택 지원 지난해 8월,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수해가 잇따랐다. 7일과 8일 집중호우가 쏟아진 전라남도 곡성군에서도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830가구가 침수돼 1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주민들의 생활은 대부분 조금씩 안정을 되찾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전히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수재민의 재기 지원에 나섰다. 곡성군청, 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신축 매칭그랜트 지원사업’을 통해, 수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다문화가정을 도왔다. 지원 대상은 곡성읍 신리에 거주하는 60대 부부다. ..

봉사활동소식 2021. 5. 15. 22:59

장길자회장님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복구 지원하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복구 지원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및 주택 14채 복구, 고통과 절망 걷어낸 봉사의 손길 2019년 3월, 모잠비크 동부의 베이라에 최대 풍속이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했다. 이다이는 서쪽으로 진행하며 강풍과 폭우로 모잠비크 일대를 휩쓸었다. 그 결과 모잠비크는 천여 명의 사망자와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은 더해갔다. (재)국제위러브유는 이재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호의 손길을 보태기로 했다. 5월 5일, 마푸투 지부 회원들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자 수도에서 약 1200km 떨어진 소팔라주 베이라,..

봉사활동소식 2020. 11. 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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