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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씨 까페(HU.C)

    2021.03.23 by 행복나눔 한스푼

  • 연곡해변 까페거리

    2021.03.05 by 행복나눔 한스푼

  • 연곡면 1441hz 커피숍 다녀왔어요.

    2021.02.11 by 행복나눔 한스푼

  • 이엠스튜디오 까페 - 텐트형 까페

    2021.01.06 by 행복나눔 한스푼

  • 육반장의 육계장 칼국수

    2020.09.04 by 행복나눔 한스푼

허씨 까페(HU.C)

허씨 까페(HU.C) 조카가 넓은 까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서 해가 저무는 시간이였는데 내부가 조명이 환하게 전부 켜져있더군요. 들어가는 입구에 허씨라는 간판은 잘 안보이고 .. 한우타운 간판이 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잘못들어갔는줄 알았어요. ㅋㅋ 그런데 제대로 들어갔더라구요. 차에서 내려니 환한 카페 내부가 시선을 잡더군요.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화려한 까페같았어요. 내부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 ㅎㅎㅎ 조카가 멋지게 걸어 가고 있네요. ^^ 디저트가 바뀌는 것 같아요. 조카가 맛있게 먹었던 디저트가 없다며 아쉬워하더라구요. 이번에 고른 디저트는 흑임자 다쿠아즈와 딸기 다쿠아즈, 치즈케익??으로 주문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으로 주문했어요. ^^ 흑임자 다쿠아즈는..

나의 이야기 2021. 3. 23. 22:37

연곡해변 까페거리

연곡해변 까페거리 강원 영동지역에 눈이 내리기 전에 연곡해변에 드라이브를 갔었어요. 기온이 참 포근한 날이였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녁에 퇴근후에 연곡해변길로 드라이브를 갔는데 .. 사람도 거의 없고 .... 한적해서 차에서 내려 바다를 잠시 바라보며 바람을 느껴보았어요. 집에만 있는 언니와 함께 잠시의 외출이였지만 ... 이 정도로도 충분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던듯~ ^^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이였기에 연곡해변길에 있는 까페들이 하나둘 불을 밝히니 그것도 참 분위기 있고 예쁘더라구요. 간간히 보이는 사람들도 저희처럼 휴식의 시간을 갖기 위해 나오신것 같기도 했어요. ㅎㅎ 특별히 무엇인가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있는 잠시의 휴식타임이였네요.

볼거리 이야기 2021. 3. 5. 23:14

연곡면 1441hz 커피숍 다녀왔어요.

1441hz 커피숍에서 티타임~ 한우로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다보니 작은조카에게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자기 준비하고 있다고 .... ㅋㅋㅋ 준비하고 있다는 말은 나가고 싶다는 의미라 빨리 걸어서 운동을 마치고 조카를 데리러 언니와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가게된 곳 ... 1441hz 연곡면에 위치한 1441hz는 언니도 조카도 마음에 들어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가본적이 없어 어떤 곳인가 해서 가봤는데 ... 2층에 위치한 까페로 좌석간의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고 중간에 벽으로 막혀 있어 분리된 공간 느낌을 주는 곳이였어요. 창문도 중간에 손잡이로 밀면 환기도 되더라구요. 창밖으로 바다가 바로 보여 연곡면과 주문진의 해안길 야경이 멋지게 보여지는 곳이였어요. 아메리카노와 조각..

먹거리 이야기 2021. 2. 11. 23:19

이엠스튜디오 까페 - 텐트형 까페

이엠스튜디오 까페 - 텐트형 까페 요즘 어디가서 뭘 먹기에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이죠. 그러다 보니 ... 까페에 가기도 부담이 되는!!! 물론 일반적인 커피를 파는 까페에는 착석이 안되기도 하지만요. 실외 텐트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까페가 있다고 소개를 받아 다녀왔어요.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쯤.. 되었던듯~ 휴일에 다녀왔는데 ... 손님이 별로 없어 비워져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텐트 까페 외관은 전혀 까페같지 않았어요. 들어가니 정원같은 곳에 저렇게 텐트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작은 것과 큰 것이 있었어요. 저희는 제일 안쪽에 있는 4인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어요.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얼마지나지 않아 점원분이 오셔서 테이블을 소독해 주시고 가더군요. 좀 지나서 남자직원분이 와서 난로에 ..

나의 이야기 2021. 1. 6. 22:41

육반장의 육계장 칼국수

육반장의 육계장 칼국수 얼마전에 육반장에 가서 뜨끈하고 매콤한 육계장 칼국수와 육계장을 먹었어요. 육계장 칼국수에는 칼국수면이 들어가 있고~ 육계장에는 당면이 들어가 있고 밥이 함께 나왔어요. 저는 육계장 칼국수로 먹었는데~ 추가양념은 후추로 식성에 맞게 추가해서 먹으면 되더군요. 3명이 각각 입맛에 맞추어 후추를 추가했는데~ 후추양에 따라 육계장 맛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뜨끈하고 매콤한 육계장을 먹었더니 땀도나고 ... 시원한 커피가 생각나서 주변에 있는 까페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씩 마셨어요. 글라스가 얼음과 유사한 디자인이라 더 시원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더군요. 물마시듯 시원한 커피 한잔을 순식간에 전부 마셔버렸네요. ㅎㅎㅎ 함께 갔던 언니와 조카가 놀라서 눈을 휘둥그레 뜨고 쳐다보더..

먹거리 이야기 2020. 9. 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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